요즘 WWE力..

얼마전에 레매25가 끝났습니다..

뭐, PPV정도는 그날의 주인공 정도만 해서 초초초초초초간단 리뷰 정도 쓰고 있었는데..
이번 레메는 쓸 가치가 없었습니다..
그나마 언더테이커 17연승 정도..
존싱하는 또 챔프 먹었고, 츄플H는 또 지켰고..(사실 이게 가장 큰 "막장 레매25"가 된 이유죠..)

그동안 3월(혹은 4월)만 되면 레매에 대한 기대때문에 매일매일 날짜만 기다렸는데.. ㅠㅠ
이건뭐.. 애초에 기대할만한 대진도 없거니와.. 후..

사실 레매20이후 부터는 썪 만족스럽지 못 했죠..
존싱하를 위한 레매..(이번 25에서의 등장 퍼포먼스는 정말이지.. 에미넴 패러디?)

하여간 그중에서 (언더VSHBK 빼고) 가장 관심있게 봤던건
역시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의 은퇴..

한때 WCW에 캐발리던 시절에 혜성같이 WWF로 와서(아이러니 하게도 WCW에서 해고되고, ECW에서 깔짝 있다가) WWF를 다시 살려낸 인물이죠..(후에 더락 이라는 존재가 ..)
물론,
매니져 역할을 해준 "테드 디비아스"
베테랑이면서도 깔끔하게 발려준 "제이크 로버츠"
선역전환의 도움을 준 "브렛 하트"
그리고 영원한 친구이자 앙숙인 사장 "빈스 맥맨" 의 역할이 컸습니다

정말 개인적으로 (워리어 이후) 가장 좋아하는 레슬러 였는데 아쉽군요

현재 오래간만에 하트패밀리와 대립하던 시절의 경기들을 보고 있는데.. 쩝
정말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저런 캐릭터 나오기 힘들텐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오튼에게 기대중..)
무엇보가 맥주 세레모니 ㅠㅠ

앞으로 그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라는 말을 써주고 픈... ㅋㅋㅋㅋ


glass Shatter

by 달기스케 | 2009/04/13 02:55 | 【스포츠】 | 트랙백(1) | 덧글(2)

트랙백 주소 : http://mildseven.egloos.com/tb/411374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ThE beTTer D.. at 2009/04/13 23:34

제목 : 스톤콜드 스티븐 오스틴 명예의 전당 헌액..
요즘 WWE力..은퇴하셨구나.질풍노도의 시기의 정신적 지주ㅠㅠ아나..ㅠㅠ이제 WWE 한국 방송도 안되는 마당에..뭔가요 이게......more

Commented by 알렉세이 at 2009/04/13 13:42
아아...WWE 언제부터인가 안보게 되어서...레매 소식도 몰랐어요.

오스틴 그냥반도 영화외도해서 잘 안보이긴 했지만 맥주들이키는 모션이나 필살기 이런거 참 멋졌는데. 은퇴라니...

언더옹은 언제쯤 은퇴하려나요?
Commented by 달기스케 at 2009/04/13 17:22
요즘 WWE는 (개인적으로) 사상 최대의 막장니즘 입니다..;;
칼리 챔프 시절보다 더.. -ㅁ-
저두 이제, PPV 외에 RAW나 스맥다운은 안보죠.. ㅎㅎ;;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