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03일
슈퍼로봇대전 Z(スーパーロボット大戦Z) - ∀건담(∀ガンダム)

해보지도 않은 슈로대Z OST 시리즈..
네번째인 턴에이 건담의 BGM 들 입니다.. -ㅁ-
음.. 도대체 언제쯤 Z를 해보게 될지..
사실 PS3로 더쇼09랑 언챠티드(그것도 1)나 깨작깨작 만지고 있는 이 시국에..
PS2 게임을 구매하는 것은 브루조아같은 행위일지도.. (응?)
..어쨌든, '베요넷타'와 '단테스 인페르노'와 '갓오브워3'와 그리고.. '모던 워페어2'를 기다리며.. 브이

이 많고 많은 건담중에(요즘 것들 까지 합하면 더 많아지죠.. 더블오니 유니콘이니..),
단언컨데, 가장 인기없는 녀석이 바로 턴에이 입니다.
로랑 이야기 에서도 썼지만, "G건담을 보고 ~ 어쩌구, 턴에이건담을 보고 ~ 어쩌구" 라고 했을 정도로, 일단 외모부터 전혀 건담스럽지 않은데다가(그러면서 실상 모든 건담을 통틀어 가장 강한 스팩.), 어딘가 요상스러운 메카닉들의 디자인도 그렇고, 긴장감 없는 나른한 스토리(후반에 우주로 ㄱㄱㅆ 하면서부터는 조금 괜찮아지죠), 그리고 주인공 성우가 최초의 '여자' 였다는 것..(마이러브 박로미)
이런 이유로 여러모로 많이 깨졌드랬지요..
("확실히 가면라이더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보면 재밌습니다만, 가면라이더라는 타이틀이 붙지 않았다면 애초에 보지않았을 겁니다."라는, 가면라이더 류우키가 방영하던 시절의 팬들의 멘트도 한몫 거들 수 있겠습니다.)
그럼에도 제가 제타와 함께 턴에이를 가장 좋아하는 이유는, 오히려 위의 저 이유들 때문이 아닌가 싶군요..
물론 건담스럽지 않은 외모는 용서가 안됄 수 도 있지만, 전체적인 메카닉 디자인이야 V나 G때부터 이미 괴상흉측 했고(나쁜의미는 아님), 나른하게 만드는 스토리속엔 나름 디아나와 키엘을 중심으로한, 지구인과 문레이스의 정치적(연애?)인 어두운 스토리, 그리고 주인공 성우가 (소년임에도) 여성인 것은.. 다른 사람도 아닌 박로미 누님 이니깐 뭐.. (킁..)
어차피 이 포스팅이 분석해보자는 포스팅도 아니고, 건담을 주제로 하는 카테고리도 아니고..
무엇보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니, 설명은 이렇게 흐지부지 넘어갑니다.. ㅎㅎ

ターンAターン

그러고보니
박로미 누님은 최초이자 최후의(현재까진)
건담주인공의 여자 성우..
별로 놀랍지는 않지만.
# by | 2009/08/03 07:38 | ---srw---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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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건담을 제일 좋아합니다.
시대를 역행하는 그래픽을 가졋음에도
나름 감탄이 나올만한 스토리를 가진 몇안되는 작품중 하나죠..
[마크로스7도 그중하나..]
턴에이건담이 워낙사기라 ㅡㅡ;; 월광접만 해보세요 이건뭐;;